[게임 업데이트] 몬길: 스타 다이브-RF 온라인 넥스트-아이온2-리니지M-제우스: 오만의 신
넷마블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5성 캐릭터 ‘비비안’을 추가하고,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는 ‘코어월드 II: 월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엔씨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을 추가했으며, MMORPG ‘리니지M’에는 ‘더 골든 에이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컴투스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콜로세움’을 도입했다.

비비안은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 대표 캐릭터 중 하나로, 출시 전 진행된 원작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이용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에서의 비비안은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극단 ‘플러피 테일즈’의 마스코트 바니걸이다. 불속성 5성 지원 캐릭터로서 ‘불속성 피해 증가’와 ‘불속성 약화 효과’ 등을 활용해 동일 속성 파티원들의 전투력을 극대화한다.

‘코어월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진행하는 대규모 서버 대항전으로, 이용자들은 서버 간 PVP로 견제가 가능한 환경 속에서 경쟁을 진행하게 된다. ‘코어월드 II’에는 신규 보스 ‘월드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며, 신규 런처 ‘로렐라이’의 ‘설계도 조각’을 비롯해 서버·전체 종합 1위 보상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던전 확장도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용 채굴장 6층’과 ‘전용 채굴장 4층’은 각각 93레벨, 9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용 채굴장 6층에는 신규 보스 ‘어비셜 그랜드 가디언’, 전용 채굴장 4층에는 ‘타이런트 그랜드 가디언’이 등장하며 각 보스 처치 시 ‘영웅 6티어 보스 전용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길드 콘텐츠(레이드·토벌)와 파티 던전(기억의 전장) 난이도는 지옥 3단계, 지옥 2단계로 확장된다. 이외에도 신규 바이오슈트 코스튬 2종(천공의 광휘·황야의 방랑자), 신규 로버 코스튬(에이콘·싱가라), 신규 런처(로렐라이)가 9월 중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비탄의 설원은 아이온2 PVE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용자는 보스 ‘폭풍의 레기온 단장 델트라스’를 처치해 던전을 클리어하고 △델트라스의 인장 △폭주한 공포의 기운: [진] 무기 △해방된 백야의 무기 △해방된 백야의 가더 등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입장에 필요한 최소 아이템 레벨은 5800이며, 레벨 제한은 난이도에 따라 최대 6200까지 상승한다.
엔씨는 비탄의 설원의 ‘어려움’ 난이도 공략에 성공한 20개 포스를 대상으로 특별 보상을 선물한다. 첫 클리어를 달성한 포스에게는 ‘펫: 황금빛 보이드’와 ‘타이틀: 최초로 혹한과 냉기의 검을 꺾은 자’를 지급한다. 2~5번째 포스는 ‘펫: 은빛 보이드’를, 이후 클리어한 포스는 ‘펫: 구릿빛 보이드’를 받는다. 이용자는 새롭게 도입된 ‘명예의 전당’ 시스템을 통해 1~3번째로 공략에 성공한 포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 던전을 플레이한 이용자를 칭찬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던전 클리어 후 자동으로 칭찬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뛰어난 실력 △든든한 수호자 △헌신적인 지원 △훌륭한 리더십 △친절한 멘토 등 5개 항목 중 선택해 칭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킬 프리셋 개편 △필드, 원정, 초월, 성역, 어비스 등의 지면에서 사용 가능한 월드 징표 추가 △염색 패턴 사이즈 조절 기능 등 다양한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리니지M 이용자는 9일부터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 ‘하이네’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 리부트 △신규 던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서버에서는 △1인 특수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등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신서버 특수 던전에서 얻은 재화로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는 더욱 강해진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는 ‘포우 슬레이어’ 4타를 제공하고, ‘폭주 강화’로 방어 관통과 실드 추가 대미지 효과 더한다. ‘팬텀 체인 강화’로 NPC 광역 제압 능력도 더한다. ‘아우라키아’의 ‘이터널 브레스’가 발동되는 ‘브레스 스턴’, 자비 없는 난무로 적을 공격하는 ‘팬텀 체인’ 등 리뉴얼 스킬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한다. △용병 파견 스폿 ‘기란성’ 추가 △파티 타겟 옵션 신설 및 우선순위 조정 기능 지원 △성장 전용 HUD ‘성장 플로터’ 도입 △엘릭서 아이템 누적 적재와 일괄 복용, 최대 상승·하락 분배 기능 제공 △서버 이전 시 혈맹 인원 제한 완화 및 기존 캐릭터명 재사용 △캐릭터 삭제 레벨 제한 제거 및 대기 시간 축소 등이다.

콜로세움은 ‘오디세이아’에 새롭게 추가된 PVP 콘텐츠로, 각 유저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유저와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대결이 아닌 만큼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레벨에 맞는 상대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콜로세움에 입장하면 월드 내 유저 5명이 상대로 제시되며, 이 가운데 3명의 전투력과 레벨, 클래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시 정각부터 45분까지 상대를 변경할 수 있고 하루 최대 3회 도전이 가능하며, 다이아를 사용하면 최대 6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콜로세움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시즌별 경쟁 결과에 따라 순위와 보상이 결정된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