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확 달라진 미모에 술렁...날렵 턱선+시크 "못 알아볼 뻔"

이지현 2026. 9. 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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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지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원의 달라진 분위기는 최근 한층 슬림해진 모습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올해 들어 김지원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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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김지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짙은 블루 컬러의 셔츠형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비교적 차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층 날렵해 보이는 얼굴선이다.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얼굴 전체가 드러난 가운데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면서 얼핏 보면 이전과 다른 인상을 준다.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무표정한 얼굴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보다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이 두드러진다.

특히 김지원의 달라진 분위기는 최근 한층 슬림해진 모습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올해 들어 김지원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고현정, 하지원 등 최근 체중 감량으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스타들과 함께 이른바 '뼈말라' 스타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7월 해외 일정에서 포착된 김지원의 모습 역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이전보다 한층 마른 체형은 물론 얼굴살이 빠지면서 윤곽과 광대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고,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외모가 달라 보인다"는 팬들의 반응까지 조명했다.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마른 것 아니냐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날렵해진 얼굴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긴 머리를 뒤로 묶어 얼굴 전체를 드러낸 데다 절제된 메이크업과 짙은 블루 컬러 의상까지 더해지면서, 지난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당시와 비교하면 사뭇 다른 인상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의 드라마 주연 복귀다.

또한 작품 활동과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 소속사는 지난 7일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 'WONEDERL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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