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익산공장 생산 종료…전주공장으로 통합
김지우 2026. 9. 9.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000080)가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공장의 운영을 종료하고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6일부터 익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익산공장에서 담당하던 생산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공장과 설비의 노후화,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제품 생산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장 설비 노후화…생산설비·인력 순차적 이동
"생산 운영 효율화…생산·공급에 영향 없을 것"
하이트진로 CI. (사진=하이트진로)
"생산 운영 효율화…생산·공급에 영향 없을 것"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하이트진로(000080)가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공장의 운영을 종료하고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6일부터 익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익산공장에서 담당하던 생산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생산 설비와 인력도 전주공장으로 순차적으로 옮긴다.
익산공장의 지난해 생산제품 매출액은 421억원이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 4986억원의 1.68%에 해당한다.
하이트진로는 “공장과 설비의 노후화,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제품 생산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면 먹으려 차 끌고 왔어요” 폐주유소 편의점이 뜬 이유
- "왜 하필 냉동창고였나?" 파주 카페 사장, 드디어 입 열었다
- "주식창 하루에도 수십번 확인?"…존리 "부자 되는 길 아니다"
- “10년 뒤 강남보다 뜬다고?”…도시학자가 픽한 ‘이 지역’
- 140만뷰 터진 女아이돌 미연 내시경..."의료법 위반 의혹"
- "엉덩이에 깔려"...20대 여성 숨진 '야차룰' 전말 보니
- [단독]‘최소 45일 뒤’인데 열흘 만에 3조 송금?…대미투자 졸속 논란
- 김승원·용혜인 거취, 4대 시나리오 현실화 [오늘의 여의도]
- "세금 더 내라고?" 유독 비쌌던 서울 공시가...97% '잘못 매겼다'
- 반도체 호황에 韓기업 영업이익률 역대 최고…'삼전닉스' 빼면 11%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