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마이 수지’로 데뷔 첫 악역 도전

2026. 9. 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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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스크린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MUMW는 백성현이 영화 '마이 수지'(감독 이현명)에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 백성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생애 첫 악역에 나선 백성현은 "기존에 해온 캐릭터들과는 결이 완전히 달라 긴장되면서도 의욕이 넘친다"며 "대본과 연출에 충실하며 작품 전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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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마이 수지’로 데뷔 첫 악역 도전 (제공: MUMW)

배우 백성현이 스크린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MUMW는 백성현이 영화 ‘마이 수지’(감독 이현명)에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 백성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작품들에서 보여준 따뜻하고 진정성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내면의 뒤틀린 욕망과 날카로운 서스펜스를 밀도 높게 그려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생애 첫 악역에 나선 백성현은 “기존에 해온 캐릭터들과는 결이 완전히 달라 긴장되면서도 의욕이 넘친다”며 “대본과 연출에 충실하며 작품 전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백성현, ‘마이 수지’로 데뷔 첫 악역 도전 (제공: MUMW)

영화 ‘마이 수지’는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던 인물과 사회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불법체류자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삶의 벼랑 끝에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려는 처절한 사투를 담아내며, 조재윤, 박철민, 송지우, 백성현 등이 호흡을 맞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4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보이스’, ‘고려거란전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백성현이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서늘한 카리스마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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