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식인 상어 사투… ‘딥 워터’ 오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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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난과 식인 상어 떼의 위협을 결합한 극한의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가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영화 '딥 워터'(감독 레니 할린)가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고 밝혔다.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재난 영화 끝판왕", "3종 세트 공포를 느껴보는 심장 쫄깃 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올여름의 끝자락 극장가를 서늘한 스릴로 물들일 도파민 서바이벌 '딥 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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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난과 식인 상어 떼의 위협을 결합한 극한의 서바이벌 스릴러 ‘딥 워터’가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영화 ‘딥 워터’(감독 레니 할린)가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고 밝혔다. ‘클리프행어’, ‘다이하드 2’ 등을 연출한 액션 거장 레니 할린 감독의 신작으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아론 에크하트와 벤 킹슬리가 주연을 맡았다.
작품은 태평양 한복판에 불시착한 여객기라는 최악의 조난 상황에서 심해를 맴도는 거대한 식인 상어 떼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항공 재난의 숨 막히는 긴박감과 해양 크리처물의 압도적인 공포를 버무려 극강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1인칭 시점 연출을 적극 활용해 관객이 실제 물속에 갇힌 듯한 체험형 공포를 구현했으며, 30피트 규모의 초대형 수중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해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했다.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재난 영화 끝판왕”, “3종 세트 공포를 느껴보는 심장 쫄깃 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올여름의 끝자락 극장가를 서늘한 스릴로 물들일 도파민 서바이벌 ‘딥 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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