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4시간 만에 '비탄의 설원' 최초 격파됐다

김영찬 기자 2026. 9. 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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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MMORPG '아이온2'의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 한국 서버 최초 클리어 공격대가 업데이트 약 4시간 만에 등장했다.

어려움 난이도 퍼스트 클리어는 9일 오후 2시 16분, 오전 10시 점검 종료 뒤 약 4시간 16분 만에 달성됐다.

퍼스트 클리어를 달성한 공격대에게는 이벤트 보상으로 신규 탈것과 칭호가 지급된다. 두 보상은 비탄의 설원을 가장 먼저 클리어한 공격대에게만 주어지며, 이후에 클리어하는 20개 공격대에게는 각각 다른 색상의 탈것이 따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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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 우디르, 청룡진, EYUUR, 메리 등 10인 공격대가 세운 첫 기록
아이온2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 어려움 퍼스트 클리어 공격대 (사진=김영찬 기자)

엔씨 MMORPG '아이온2'의 신규 성역 '비탄의 설원' 한국 서버 최초 클리어 공격대가 업데이트 약 4시간 만에 등장했다.

비탄의 설원은 9일 아이온2에 업데이트된 신규 성역 콘텐츠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세 단계로 나뉘며 입장 아이템 레벨은 각각 5800, 6000, 6200이다. 최고 단계인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보상으로 영웅 등급 무기까지 획득할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 퍼스트 클리어는 9일 오후 2시 16분, 오전 10시 점검 종료 뒤 약 4시간 16분 만에 달성됐다. 개발진은 사전 라이브 방송에서 첫 클리어까지 5~6시간을 예상했는데, 실제 기록은 이보다 빨랐다.

이번 기록의 주인공은 피디, 우디르, 밀루, EYUUR, 메리, 베비썬, 청룡진, 블떡기, 수당, 딜잘이다. 클리어 기록은 새로 추가된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스트 클리어부터 서드 클리어까지 달성 일자와 공격대 명단이 표기된다.

공략을 완성한 파티 조합을 보면 첫 번째 파티는 호법성, 수호성, 살성, 궁성, 치유성으로 짜였다. 두 번째 파티는 수호성 자리를 검성으로 바꿨고, 나머지 네 자리는 첫 번째 파티와 동일하게 호법성, 살성, 궁성, 치유성으로 구성됐다.

퍼스트 클리어를 달성한 공격대에게는 이벤트 보상으로 신규 탈것과 칭호가 지급된다. 두 보상은 비탄의 설원을 가장 먼저 클리어한 공격대에게만 주어지며, 이후에 클리어하는 20개 공격대에게는 각각 다른 색상의 탈것이 따로 제공된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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