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아스팔트 위 속도감”…영탁, 정규 3집 타이틀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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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신곡 '꺾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의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선보였다.
앞서 영탁은 정규 3집 'GOGO'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총 12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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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의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를 선보였다.
가로등 기둥에 기대 몸을 돌린 뒤 착지한 남자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어두운 배경이 깔리면서 무거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특히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등장해 긴장감이 배가 된다.
이어 ‘영탁’의 영문 이름이 새겨진 타이어가 굴러와 화면 정중앙에 잠시 정지한 뒤 다시 거침없이 속도를 내며 화면 밖으로 질주한다. 타이어가 지나간 자리에는 비와 물보라가 일어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이어 정규 3집 ‘GOGO’의 앨범명과 발매일이 등장하며 컴백을 강조한다.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대신 꺾어진 길을 마주하고, 다시 속도를 내 질주하는 장면은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이면 어때’라는 이번 앨범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어 시각적인 흥미를 자극한다.
앞서 영탁은 정규 3집 ‘GOGO’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총 12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바 있다. 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 같지만 허둥대는 순간을 그리며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용기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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