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에 대한 궁금증 다 풀어드려요

서동규 기자 2026. 9. 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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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까지 하루를 앞두고 있다.

이클립스는 MMORPG의 성장과 전투 재미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하며, '성소'를 통한 시간 기반 보상과 'AI 모드'를 통한 오프라인 성장 기능 등을 제공한다.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깊이는 유지하되, 이와 같은 재미를 즐기기 위한 부담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다.

이클립스는 접속과 시간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반복 소환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구매 피로, 원치 않는 경쟁과 대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개발진의 각종 고민이 담긴 콘텐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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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새로운 MMORPG D-1 자주 물어보는 질문 총정리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인게임 트레일러 (출처=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까지 하루를 앞두고 있다.

이클립스는 MMORPG의 성장과 전투 재미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표방하며, '성소'를 통한 시간 기반 보상과 'AI 모드'를 통한 오프라인 성장 기능 등을 제공한다.

경쟁형 MMORPG임에도 '라이트함'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유저들 또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쌓인 인식은 MMORPG와 라이트함은 공존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이클립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접속과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편안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새로운 방향성을 가진 MMORPG인지라 유저들도 여러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출시 전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정보 11선을 엄선했다. 이클립스를 시작할지 고민하는 유저라면 한 번 확인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클립스 헤스카리온 트레일러 (출처=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Q. 오픈 시간은 언제인가?

9월 10일 오후 12시에 정식 출시한다. 사전 캐릭터 생성을 마쳤다면 정식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PC 버전은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Q. 전직 가능한 직업은 무엇이 있는가?

파이터, 레인저, 소서리스, 어쌔신까지 총 4개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클래스는 두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같은 클래스여도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전투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플레이 리듬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파이터는 '한손검'을 선택하면 최전선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아군 보호 특화 탱커가 된다. 다른 무기인 '대검'을 들 경우 거침없는 공격으로 전장을 휩쓰는 딜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색다른 전투 스타일을 보장하는 스킬 융합 (사진=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Q. 스킬 융합 시스템은 무엇인가?

스킬 융합은 두 가지 스킬을 결합해서 새로운 효과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단순 위력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 범위, 연계 방식, 스킬 사용 목적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스킬 융합 외에도 '권능'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같은 스킬이더라도 권능 장착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Q. 플랫폼은 PC와 모바일 둘 다 가능한가?

PC와 모바일 버전 둘 다 지원한다. PC 버전은 스토브 클라이언트를 통해 설치 가능하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다클라이언트는 최대 2개 동시 실행까지 지원한다. 동시에 다양한 전투 특성과 스킬 융합 시스템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클립스 기기별 권장사양 (사진= 이클립스 공식 홈페이지)

Q. 개발진이 MMOLite라는 점을 내세웠는데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

개발진이 언급한 MMOLite는 게임의 콘텐츠를 줄인 가벼운 MMORPG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의 깊이는 유지하되, 이와 같은 재미를 즐기기 위한 부담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다.

이클립스는 접속과 시간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반복 소환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구매 피로, 원치 않는 경쟁과 대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개발진의 각종 고민이 담긴 콘텐츠가 있다.

라이트함을 지향하는 콘텐츠 중 하나인 성소 (사진=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Q. 경쟁형 MMORPG에서 시간에 대한 부담은 어떻게 줄였는가?

핵심 콘텐츠인 '성소'에서 이러한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성소에서는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할 수 있는 주요 보상에는 '소환권'도 있다. 소환권은 상점에서 판매되는 아이템과 완전히 동일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소는 시간이 지나기만 해도 알아서 보상이 쌓이는 구조다. 생각날 때 접속해서 자동으로 보상을 수령하기만 하면 된다. 이외에도 24시간 AI 모드도 시간적인 부담을 완화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접속해서 숙제를 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을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Q. 과금 모델은?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 "BM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과금에 대한 부담과 그 격차를 완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설명한 성소도 시간 외에도 과금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는 장치라고 언급했다.

이상문 이클립스 PD는 "내부적으로는 소환 획득 확률을 높이거나, 확정 획득 기회도 여러 차례 지급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구매한 혜택을 이용하는 방식도 자신의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이다.

라이트한 MMORPG를 위한 다양한 노력 (사진=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Q. 무차별 PK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

경쟁 요소는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플레이 방식으로 고려했다. PvP 가능 지역과 안전지역이 구분되어 있다. 안전지역에서는 PK가 원천 차단되기에 부담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 경쟁을 원하는 유저는 위험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추가적인 보상을 노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PvP를 코어로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는 있는가?

'하이 리버 전장'이라는 PvP 전용 콘텐츠가 존재한다. 대규모 전투의 긴장감과 교전 재미는 유지하되 기존 PvP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긴 진행 시간, 피로해지는 대기 시간 부담은 줄이는 방향이다.

한 번의 전투가 최대 10분을 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짧은 시간 내에도 밀도 높은 PvP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서버 단위 경쟁도 자연스럽게 참여가 되는 구조다 (사진=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

Q. 서버 단위 경쟁이 있다고 들었는데, 흔히들 말하는 대규모 전쟁인가?

서버 단위 대규모 전쟁 외에도 유저의 플레이 방식이 곧 경쟁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조를 가졌다. 주간 단위로 진행되는 길드 미션에 참여하면 활동 점수가 누적되며, 그 점수가 길드와 서버의 경쟁 결과에 반영된다.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상적인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경쟁에 기여할 수 있다.

 

Q. 흔히들 말하는 쌀먹이 가능한가?

개발진도 공식 쇼케이스에서 대놓고 언급한 사항이다. 최근 경쟁형 MMORPG에는 '쌀먹'이라는 키워드가 빠질 수 없다. 개발진은 "저희 역시도 쌀먹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다.

무소과금 유저들이 플레이를 통해서 획득한 재화나 아이템의 가치가 지속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목표로 삼았다.

hopesre@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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