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중국 세계지질공원, 교류·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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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을 확대한다.
단양군은 전날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장백산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교류를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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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이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협력을 확대한다.
단양군은 전날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장백산 세계지질공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김문근(오른쪽) 단양군수가 중국 장백산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단양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142128797wlnj.png)
양측은 협약에 따라 지질유산 보전·관리와 교육, 인적교류, 지속가능한 관광 및 지역사회 발전 분야에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Artur Sá 회장과 면담하고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유산과 보전·교육사업 등을 소개했다.
지난달 25일 출범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의 운영 방향도 설명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교류를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단양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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