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5년 만 솔로 컴백→1100만 뷰 기록한 디렉팅 비결…"주먹질" ('라스')

윤우규 2026. 9. 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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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해 신곡 제작 과정과 프로듀싱 비하인드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소연이 출연해 솔로곡 '퇴사할게여'를 소개한다.

전소연은 이번 신곡 '퇴사할게여'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을 '퇴사 로망'을 노래했다.

전소연의 녹음 디렉팅 영상은 1100만 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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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퇴사할게여' 제작 비하인드 공개
출처:MHN DB
출처:MBC '라디오스타'

(MHN 윤우규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해 신곡 제작 과정과 프로듀싱 비하인드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소연이 출연해 솔로곡 '퇴사할게여'를 소개한다.

전소연은 이번 신곡 '퇴사할게여'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을 '퇴사 로망'을 노래했다. 그는 곡에 '그만둘까'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실제 퇴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특히 그동안 해외 밴드 스타일을 주로 활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한국 밴드 스타일'을 구축하려 시도한다. 이를 위해 선배 뮤지션에게 직접 연락해 오마주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허락을 받는 열정을 보인다.

'전 선생님'으로 불리는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도 드러낸다. 전소연의 녹음 디렉팅 영상은 1100만 뷰를 기록했다. 그는 녹음실에서 원하는 박자와 강약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주먹질'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독특한 디렉팅 방식을 사용한다고 밝힌다. 또 음정과 박자뿐 아니라 멤버들의 표정과 호흡, 심지어 수분 공급량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디테일한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디렉팅 클래스가 펼쳐진다. 전소연은 김구라, 장기하, 스윙스를 대상으로 히트곡 '퀸카'의 디렉팅을 맡는다. 몇 마디 조언만으로 노래가 변하는 과정이 그려지며, 특히 스윙스가 '퀸카'를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 평소 채소를 즐기지 않는 마음을 디스랩으로 풀어낸 '야채 싫어 송' 무대도 선보인다.

인간 전소연의 솔직한 고백과 일상 이야기도 이어진다. 데뷔 초에는 확신이 있으면 멤버들의 의견에 "아니다, 이게 맞다"며 밀어붙였으나, 현재는 멤버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는 방식으로 변화했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최근 템플스테이를 방문해 절밥을 마주하며 겪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한다.

1998년생인 전소연은 그룹 아이들 멤버로 활동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9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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