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음주운전…'오토바이 사고' 이혁재, '현장 적발' 낸시랭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9.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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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와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박혜령)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와 낸시랭이 경찰에 입건됐다.

낸시랭은 같은날 새벽 3시 45분쯤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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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개그맨 이혁재와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박혜령)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와 낸시랭이 경찰에 입건됐다.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는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술 1~2잔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고, 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은 같은날 새벽 3시 45분쯤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 측은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셨지만, 만취 상태는 아니었고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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