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가을밤을 품다…정선군 '2026 야외 영화제' 개최

홍춘봉 기자 2026. 9. 9.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군이 12일부터 13일까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자연과 문화, 쉼이 어우러진 '2026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재개장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공간 '알파인플라자'를 널리 알리고 정선의 탁월한 산림 자원에 문화·힐링 콘텐츠를 더해 독창적인 로컬 관광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재개장·알파인플라자 새단장 기념…자연·문화 융합 웰니스 축제
가리왕산 케이블카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12일부터 13일까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자연과 문화, 쉼이 어우러진 '2026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재개장과 새로 단장한 복합문화공간 '알파인플라자'를 널리 알리고 정선의 탁월한 산림 자원에 문화·힐링 콘텐츠를 더해 독창적인 로컬 관광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다시 만나는 가리왕산, 영화로 물드는 가을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화 상영을 넘어 음악, 먹거리, 웰니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첫날인 12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맹글장'과 버스킹 공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상영을 시작으로 저녁 7시 잔디광장에서 야외 영화 ‘군체’가 상영돼 정취 깊은 가을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야외 요가 및 싱잉볼 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알파인플라자에서 전영록 사인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어 현장에 입체적인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알파인센터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영화제는 가리왕산이 지닌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단순한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체류하는 웰니스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선군은 휴식·전시·쇼핑이 결합된 알파인플라자와 케이블카를 연계해 가리왕산을 사계절 힐링 거점으로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가리왕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 웰니스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정선의 가을이 주는 특별한 추억과 위로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