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그만" 김선호, 포샵 논란 정면 돌파.."AI로 지웠어요" 유쾌 입담

장우영 2026. 9. 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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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예상치 못한 사진 보정 논란에 직접 등판, 유쾌하게 논란을 해명했다.

김선호는 9일 개인 채널에 "AI로 지우긴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25 K-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김선호의 스타일링이 평소 익숙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다소 보정이 많이 들어같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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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예상치 못한 사진 보정 논란에 직접 등판, 유쾌하게 논란을 해명했다.

김선호는 9일 개인 채널에 “AI로 지우긴 했는데”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호가 이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뒤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재킷에 블랙 이너와 팬츠를 매치한 김선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포토월 행사 뒤 건물 내부로 들어간 김선호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선호가 “AI로 지우긴 했는데”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2025 K-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한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김선호의 스타일링이 평소 익숙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 다소 보정이 많이 들어같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만 두고 실제로 얼마나 보정이 이뤄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 팬들은 “보정 적당히”, “살짝만 보정 줄여달라”, “얼굴 보정 좀 그만”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의식한 듯 김선호는 AI로 과한 부분만 지웠다면서 직접 찍은 셀카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AI가 어느 정도로 수준으로 보정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깔끔한 배경과 함께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선호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등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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