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세대 신조어 등장, "밤티의 반대말은?"

곽명동 기자 2026. 9. 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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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스러우면 '장원영'
비비./JT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비비가 신조어 '장원영'의 의미를 공유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6회에는 비비·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비비와 김나경 '맵자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운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셰프들이 완성한 음식을 맛본 비비는 "혹시 '장원영 당면'이라고 아시냐"고 물었다. 이에 권성준 셰프는 "장원영 씨가 좋아하는 당면이냐"며 의아해했고, 김풍 작가는 "나도 좋아하는 당면인데"라며 엉뚱한 추측을 던졌다.

비비./JTBC

비비는 "요즘 신조어로 쓰는 표현이다. '밤티'의 반대말이 '장원영'인데, 어떤 게 너무 만족스러울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신발이 마음에 쏙 들면 '장원영 신발'이라고 부르는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가 "그런데 '밤티'는 또 무슨 뜻이냐"고 묻자, 최현석 셰프가 "'촌스럽다'처럼 좋지 않은 걸 가리켜 밤티라고 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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