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담배 가르쳐줬다”…유재석이 공개한 뜻밖의 유명 배우 ‘깜짝’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9. 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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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영화 속 배우를 보고 담배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전성기 ing 이정은. 빚더미에 이효리 연기 코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정은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영향을 준 영화로 '영웅본색'을 꼽았다.

고등학교 시절 '영웅본색'에 빠졌다는 이정은은 "주연 배우 주윤발에 반해 친구는 중어중문과에 갔고, 나는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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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영화 속 배우를 보고 담배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영화 속 배우를 보고 담배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전성기 ing 이정은. 빚더미에 이효리 연기 코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정은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영향을 준 영화로 ‘영웅본색’을 꼽았다.

고등학교 시절 ‘영웅본색’에 빠졌다는 이정은은 “주연 배우 주윤발에 반해 친구는 중어중문과에 갔고, 나는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윤발이 형님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며 “나에게는 담배를 가르쳐 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윤발이 형을 보고 다른 걸 배워야 했는데”라며 “지금은 끊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은은 빚더미에 힘들었던 시절도 언급했다. 2003년 극단을 만들었다는 그는 “두 작품을 했는데 둘 다 말아먹었다”며 “연이은 작품이 실패하면서 빚이 5000만 원까지 생겼다”고 토로했다. 당시 이정은은 배우 우현, 신하균, 지진희 등에게 5000만 원을 빌렸고, 이후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빌린 돈을 갚기까지 무려 13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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