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노인일자리 참여 10%까지 확대…통합돌봄도 강화

조효근 2026. 9. 9.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광주 목포시가 노인일자리와 여가·문화활동,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목포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규모를 노인인구의 10% 수준까지 늘리고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통합돌봄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복지의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 일자리 규모 단계적 확대…현재 4178명 참여

목포시청 전경. /목포시

[더팩트ㅣ목포=조효근 기자] 전남광주 목포시가 노인일자리와 여가·문화활동,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목포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규모를 노인인구의 10% 수준까지 늘리고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통합돌봄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목포 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4만 7751명이다. 이 가운데 4178명인 8.8%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참여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전체 노인 인구의 10%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수요와 노인의 경험·전문성을 연계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세대 간 교류와 지역 사회 참여가 가능한 사업도 확대한다.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래교실과 건강·체육, 취미·교육 등 여가·문화 프로그램도 늘린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365'도 확대한다.

목포돌봄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재가급여자와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등 우선대상자 1만 3179명 가운데 통합돌봄 신청 목표를 기존 805명에서 1334명으로 확대한다. 대상자의 6% 수준이었던 목표를 10%까지 높이는 것이다.

지원 서비스에는 방문진료와 병원동행, 방문약물관리, 방문운동지도 등 의료서비스와 식사지원,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복지의 양적 확대와 함께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