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김어준 굿판은 망신살로 끝날 것” ‘李 20% 지지율’ 예측에 “정치공작”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이 방송인 김어준씨를 향해 "대통령을 흔들어 위세를 과시하고 싶은가 본데 적당히 하라"라고 일격을 날렸다.
최 의원은 "저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김 씨 발언을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정치공작을 한 것이라 보고 있다"라며 "(유튜브채널)시청자들에게 혹여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부정의견을 피력하도록 우회적으로 사주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d/20260909120243588mdnd.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이 방송인 김어준씨를 향해 “대통령을 흔들어 위세를 과시하고 싶은가 본데 적당히 하라”라고 일격을 날렸다.
김 씨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언급하며 “이 추세대로 가면 앞에 2자가 한 달 이내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방송인 김어준 씨.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d/20260909120243820qvam.jpg)
최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어준의 굿판은 결국 망신살로 끝날 것이다”라고 했다.
최 의원은 “저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김 씨 발언을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정치공작을 한 것이라 보고 있다”라며 “(유튜브채널)시청자들에게 혹여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부정의견을 피력하도록 우회적으로 사주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을 바보로 알고 무시하는 행태”라며 “그러다 크게 망신살이 뻗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대학교 무상 등록금, 지역화폐예산 확대, 공공기관 대규모 지방 이전 등 정부 중요 사업이 효과를 국민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의원은 “국민은 대통령이 ‘정치공학적 처세‘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길 원하지 않는다”며 “내 삶의 실제적 도움이 되는 변화들을 힘있게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전심전력으로 그 길을 가고 있다. 발목잡지 말라”라며 “부디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씨는 지난 7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한달 안에 20%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중요한 건 (하락하는) 추세가 벌써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긍정뉴스가 있어도 지지층에게 도달이 안 된다. 긍정 뉴스가 긍정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고 부정 뉴스만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계속 떨어지는 것”이라며 “국정 운영하는데 전반적으로 힘이 빠져 있는 상태”라고 했다.
김씨는 “지금은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본인의 언어로 계속 얘기할 수밖에 없는 국면에 와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이나 대통령의 SNS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정선거” 올공 시위 장기화…도경수 단독 콘서트 킨텍스로 변경
- ‘일반인 폭행·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방송한 유튜버, 사과…“진짜 기절한 줄 몰랐다”
- 이혁재,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입건
- 윤남노 ‘피터팬 아빠’ 별세에…“소갈비라도 재워 아들 먹이고 싶다”
- “수면제로 사람이 죽나”…챗GPT에 남은 ‘모텔 살인’ 김소영 속내
- 서인영도 숨겼던 공황장애…심장 두근·호흡곤란, 운동 증상과 구분하려면 [그들의 건강美학]
- “누가 보면 내가 범죄 저지른 줄”…소재원, 고영욱 반박에 재반박
- ‘펜트하우스 스타’ 고소영, 쇼핑은 인스타로 해결
- 조권, 김혜수 ‘미담’ 공개…“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힘든 시절 김혜수가 도와줬다”
- “보호관찰·전자발찌 다 마쳤다”…고영욱, 소재원 작가 비판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