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써클 활동 당시 왕따 경험 "내일이 안 왔으면"

김고은 인턴기자 2026. 9. 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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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국적 그룹 써클 활동 당시 따돌림으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쥬얼리 데뷔 전) 써클이라는 다국적 그룹을 했는데 그때 나이가 15살이었다"라며 "일본 멤버들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었고, 그때 일본의 이지메가 유행할 때라 멤버들 사이에서 왕따가 매일 바뀌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11년 쥬얼리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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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9일 공개 영상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국적 그룹 써클 활동 당시 따돌림으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올라온 '쥬얼리 이지현 맞장구 잘 쳐주는 동네 아줌마 다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쥬얼리 데뷔 전) 써클이라는 다국적 그룹을 했는데 그때 나이가 15살이었다"라며 "일본 멤버들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었고, 그때 일본의 이지메가 유행할 때라 멤버들 사이에서 왕따가 매일 바뀌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 마음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리 힘들다 부르짖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어린 나이지만 세상은 부질없다며 마음의 문이 닫혔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주얼리 활동하면서는 어땠냐"라는 질문에 이지현은 "언니들 성격이 너무 좋다 보니 이런 저도 아울러 줬다, 내가 말이 없어도 말 걸어주고 이끌어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2011년 쥬얼리로 재데뷔했다. 지난 6월에는 서인영을 주축으로 박정아 조민아 하주연까지 함께 한 쥬얼리 완전체 무대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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