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펼쳐진 중부권 예술의 힘…‘금강애 예술을 담다’ 개막

김익환 기자 2026. 9. 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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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이 공주에서 열리고 있다.

유현미 금강현대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고, 공주가 중부권 예술인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강현대미술협회는 앞으로도 중부권 작가들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공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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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현대미술협회, 13일까지 공주고 미술관서 정기전
지역 작가 79명, 회화·입체·공예·민화 등 94점 선봬
촤원철 시장과 박찬홍 전 회장이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김익환 기자
금강현대미술협회는 79명의 작가, 94점의 작품으로 중부권 현대미술의 다양을 선보인다.사진=김익환 기자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중부권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이 공주에서 열리고 있다. 금강현대미술협회(회장 유현미)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공주고 미술관에서 제2회 정기전 '금강애(愛) 예술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역량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공주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관계자 및 작가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에는 중부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7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입체, 공예, 민화, 사진 등 9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현미 금강현대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고, 공주가 중부권 예술인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공간을 제공한 심순희 공주고등학교 교장의 지원은 학교와 지역 예술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금강현대미술협회는 앞으로도 중부권 작가들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공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금강을 단순한 지리적 상징이 아닌, 금강이 흐르는 중부권 예술가들을 연결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문화적 매개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지역 예술의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며, 공주를 중부권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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