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펼쳐진 중부권 예술의 힘…‘금강애 예술을 담다’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권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이 공주에서 열리고 있다.
유현미 금강현대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고, 공주가 중부권 예술인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강현대미술협회는 앞으로도 중부권 작가들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공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작가 79명, 회화·입체·공예·민화 등 94점 선봬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중부권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이 공주에서 열리고 있다. 금강현대미술협회(회장 유현미)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공주고 미술관에서 제2회 정기전 '금강애(愛) 예술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역량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공주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관계자 및 작가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에는 중부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7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입체, 공예, 민화, 사진 등 9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현미 금강현대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고, 공주가 중부권 예술인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공간을 제공한 심순희 공주고등학교 교장의 지원은 학교와 지역 예술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금강현대미술협회는 앞으로도 중부권 작가들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공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금강을 단순한 지리적 상징이 아닌, 금강이 흐르는 중부권 예술가들을 연결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문화적 매개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지역 예술의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며, 공주를 중부권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정수도법 연내 처리 시계 ‘11월’…국회 입법심사 막판 승부 - 충청투데이
- 사람은 늘었는데 농사지을 청년은 없다…충북 농촌의 현실 - 충청투데이
- 충청권 野 조직위원장 공모 마감 D-1…지역 정치권 예의주시 - 충청투데이
- 과거 통계만으론 못 막는다…기후위기 맞춤형 기반시설 관리 필요 - 충청투데이
- 野, 김승원·용혜인 정조준…靑 “인사청문회가 검증 절차” - 충청투데이
- 김정겸 "충남대, 대덕특구 연구역량·충청권 첨단산업 잇는 혁신 거점 도약" - 충청투데이
- 충북보건과학대에서 ‘배워라, 강해져라, 도약하라’ - 충청투데이
-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민인홍 교수 임명 - 충청투데이
- [기자수첩] 공주대 통합 논의, 소란으로 난장판 된 시민과의 대화 - 충청투데이
- 대전 정보보호 산·학·연·관 뭉쳤다…‘D-SAFE’ 공식 출범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