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맞아?, '데뷔 59년 차' 女 배우, 믿기 힘든 유연성 공개→근육량까지 '대박' ('퍼펙트 라이프')

윤우규 2026. 9. 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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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숙이 8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력 넘치는 일상과 함께 건강 관리 비결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에서는 데뷔 59년 차 배우 정영숙의 건강한 삶이 그려진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다"라며 정영숙의 운동 능력을 칭찬했다.

정영숙의 일상은 9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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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300회 특집서 스트레칭 선보였다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출처:TV조선 '퍼펙트 라이프'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정영숙이 8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력 넘치는 일상과 함께 건강 관리 비결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에서는 데뷔 59년 차 배우 정영숙의 건강한 삶이 그려진다.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정영숙은 헬스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운동 전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특히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는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연한 신체 능력을 과시한다. 이를 본 이성미는 "80세 나이가 아니고 내 나이(60대) 아니냐"며 감탄하고, 신승환 역시 "30대도 잘 안되는 자세다"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정영숙은 "나이가 드니 근육이 빠져서" 운동을 열심히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진행된 체성분 검사 결과, 체중과 체지방량은 모두 표준이고 근육량 역시 적지 않다는 소견을 받는다. 그는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한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다"라며 정영숙의 운동 능력을 칭찬했다.

운동을 마친 정영숙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영희와 함께 베트남 음식점을 방문해 색다른 데이트를 즐긴다. 평소 접하지 않았던 음식에 도전한 두 사람은 이어 한옥 카페로 자리를 옮겨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이영희는 "나는 아직도 언니 나이가 8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냐"며 함께 보낸 세월을 회상한다.

이에 정영숙은 "이제는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잘 살고 가야 한다"며 "사는 날까지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살다 가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건강을 챙기는 이유가 마지막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진솔한 마음을 내비쳤다.

정영숙의 일상은 9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47년생인 정영숙은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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