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민사회단체,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하라"
취재부장 2026. 9. 9. 11:11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20여 곳이 참여한
내란세력청산 사회대개혁 경남행동은 오늘(지난 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파병은 어떤 명분으로 포장하든
침략전쟁의 공범이 되는 길"이라며
"미국의 압박이 두려워 파병을 결정한다면
스스로 주권 국가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