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야지’의 FC서울 버전”…선 세게 넘은 프로축구 ‘지역비하’ 응원|박찬대 인천시장 “좌시하지 않겠다” [씬속뉴스]

2026. 9. 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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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응원석에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당시 인천을 비하하는 듯한 문구의 현수막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간 경기 직후 FC서울 서포터스석에는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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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응원석에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당시 인천을 비하하는 듯한 문구의 현수막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간 경기 직후 FC서울 서포터스석에는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는데요.

인천시와 정치권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현수막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도를 넘어 팬들과 인천시민을 모욕한 행위"라며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이자 인천시장으로서 스포츠 본질을 훼손하는 지역 비하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씬속 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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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hjun158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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