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한국-아프리카, AI 대전환 기회로 공동 번영·도약 이뤄야"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9. 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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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계기로 함께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서울 광진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에서 "한국과 아프리카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중요한 기회로 삼아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공동 번영의 길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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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계기로 함께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서울 광진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에서 "한국과 아프리카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중요한 기회로 삼아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공동 번영의 길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아프리카를 "거대한 시장과 풍부한 핵심 광물,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 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대륙"이라고 평가하며 "한국과 아프리카는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자 특별한 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축적된 경험과 첨단기술을 아프리카가 가진 강점과 가능성과 연결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한국의 AI 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아프리카가 가진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결합한다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함께 앞당기고 눈부신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한 총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더 멀리 나아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한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060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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