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한·아프리카, AI 대전환 기회로 공동 번영의 이뤄가야"

2026. 9.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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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한국과 아프리카가 인공지능, AI 대전환을 기회로 삼아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한국과 아프리카를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자 특별한 동반자"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AI 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과 결합하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고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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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석한 한성숙 총리 한ㆍ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석한 한성숙 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ㆍ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9.9 jeong@yna.co.kr (끝)

한성숙 국무총리가 한국과 아프리카가 인공지능, AI 대전환을 기회로 삼아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코아펙 축사에서 아프리카는 거대한 시장과 풍부한 핵심 광물, 젊은 인재를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대륙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한국과 아프리카를 서로의 성장에 기여해 온 "중요한 파트너이자 특별한 동반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축적한 경험과 첨단기술을 아프리카의 강점과 연결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AI 기술과 디지털 역량이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과 결합하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고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더 멀리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성숙 #한아프리카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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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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