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가을밤 콘서트 '낭만한옥'

정현태 기자 2026. 9. 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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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 앞마당에서 12일 오후 7시, 2026 이사동 음악회 '낭만한옥'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별서, 음악이 머무는 밤'이라는 주제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전별서 숙박객과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

한편 이사동 음악회 '낭만한옥'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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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7시 대전별서 숙박객·시민 대상 이사동 음악회
피아니스트 박세환·바리톤 ​박천재·​선명×소리맵시 출연
이사동 음악회 '낭만한옥' 포스터.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 앞마당에서 12일 오후 7시, 2026 이사동 음악회 '낭만한옥'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별서, 음악이 머무는 밤'이라는 주제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전별서 숙박객과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

특히 사전에 숙박객과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해 공연에 반영한다.

선정된 사연과 신청곡이 무대 위 음악으로 이어지며, 관객의 이야기가 공연의 한 부분이 되는 색다른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세환, 바리톤 ​박천재, ​선명×소리맵시가 출연해 클래식부터 퓨전국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박세환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바리톤 박천재의 깊이 있는 성악 무대에 이어 선명×소리맵시의 개성 넘치는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또 대전MBC FM 모닝쇼 진행자 이은하가 진행을 맡아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관객과 출연진을 연결하며 공연에 따뜻한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동 음악회 '낭만한옥'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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