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 송도서 음주운전 사고
김예빈 기자 2026. 9. 9. 09:47
면허정지 수준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 추돌
경찰,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상해 여부 확인
방송인 이혁재.
경찰,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상해 여부 확인

[인천=경인방송] 개그맨 이혁재(53) 씨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오늘(9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8일)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 수준인 0.03% 이상으로 확인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귀가했으며, 경찰은 추후 상해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씨는 민선 8기 인천시에서 미디어콘텐츠 특별보좌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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