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가을 남자로 변신…솔로 신보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 UP

안태현 기자 2026. 9.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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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성숙미를 안고 돌아온다.

이창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Lee;Make (Fragmenta Amoris))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이창섭은 성숙한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이창섭은 맑아진 비주얼을 표현하면서,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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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성숙미를 안고 돌아온다.

이창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Lee;Make (Fragmenta Amoris))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이창섭은 성숙한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 속 이창섭은 촉촉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악보가 흩어져 있는 바닥에 누워 공허한 표정을 지으며 아련한 감성을 발산했다.

이어진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 속 이창섭은 차갑고 쓸쓸한 정서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창섭은 꽃, 낡은 피아노 등 오브제와 함께 마치 사랑의 조각을 잃어버린 듯 상실감이 묻어나는 얼굴을 보여주면서 이번 미니 3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이창섭은 맑아진 비주얼을 표현하면서,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초록빛 식물로 꾸며진 공간 속 이창섭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담백한 표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 깔끔한 이미지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은 사랑의 조각들을 이창섭만의 밀도 높은 감정선과 탄탄한 보컬로 풀어낸 앨범이다. 사계절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 이창섭이 올가을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위로와 울림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솔로로 데뷔해 '천상연' '한번 더 이별'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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