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온전선, 캐나다 첫 진출 소식에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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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 소식에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W)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가온전선은 "이번 캐나다 공공 전력망 진출은 북미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영역을 넓힌 중요한 이정표"라며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영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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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 소식에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4250원(10.66%) 오른 25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사진=가온전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inews24/20260909092929256yipq.jpg)
이날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W)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동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등 산업 시설에 집중된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에 공공 전력망 분야가 추가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북미 지역에서 추가로 공공 수주를 따낼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첨단 제조업 성장에 맞춰 송·배전망을 대대적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만큼 전력 케이블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가온전선은 "이번 캐나다 공공 전력망 진출은 북미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영역을 넓힌 중요한 이정표"라며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영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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