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은행·유통·공장에 AI 어떻게 쓰나…MS, 산업별 AX 한자리에

권하영 2026. 9. 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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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조원우 한국MS 대표는 "AI 도입 기업은 이제 성과를 묻고 있으며, 그 기준은 도입 규모가 아닌 전환의 깊이가 돼야 한다"며 "AI를 갖춘 기업에서 AI로 일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프론티어 전환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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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테일·제조·헬스케어·교육 5개 분야 기업 사례 공개
MS 인더스트리 서밋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산업별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MS 인더스트리 서밋'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AI와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한 국내 기업들의 경험이 소개된다.

'MS 365 코파일럿', 'MS 파운드리', '애저' 등 주요 제품·서비스를 활용한 기술 세션도 병행 운영된다.

금융 분야에서는 SC제일은행의 코파일럿 전 직원 도입 사례와 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의 업무 에이전트 확산 경험, KB국민은행의 AI 기반 고객 서비스 혁신 사례가 발표된다.

리테일 분야에서는 롯데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현대퓨처넷, 아모레퍼시픽 등이 AI 에이전트를 마케팅·쇼핑·브랜드 전략에 접목한 경험을 공유한다.

제조 분야는 '제조 혁신'과 '피지컬 AI' 2개 트랙으로 나뉘어 한화오션, HD현대, 기아, LG전자, 가와사키, 엔비디아 등이 참여한다.

조원우 한국MS 대표는 "AI 도입 기업은 이제 성과를 묻고 있으며, 그 기준은 도입 규모가 아닌 전환의 깊이가 돼야 한다"며 "AI를 갖춘 기업에서 AI로 일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프론티어 전환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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