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티시스 "엔화 강세 계속된다…이전과는 달라"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6. 9. 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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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회사 나티시스의 트린 응우옌 신흥 아시아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엔화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응우옌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투자자들의 자금이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는 추세뿐만 아니라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일본 국채(JGB) 수익률이 매우 매력적이고 엔화가 저평가돼 있다는 사실은 엔화의 밸류에이션과 매력이 외국인 투자자들까지 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이 모든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이번 엔화 강세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며, 추가적인 움직임이 일어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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