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배우 정영숙의 건강 비결

조선일보 2026. 9. 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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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오후 8시

TV조선은 9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를 방송한다. 이번 주엔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는 데뷔 59년 차 배우 정영숙의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헬스장을 찾은 정영숙. 허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부터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는 동작까지 보이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낸다. 이어 진행한 체성분 검사에서는 체중·체지방량·근육량 모두 79세의 나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 러닝머신 위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정영숙에게 건강 운동 관리사는 “대단하시다, 100점”이라며 감탄한다.

정영숙은 원로 배우 김혜자·고두심·김용건·이영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그는 “김혜자 언니 손녀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김혜자 언니와도 알고 지낸 지 오래됐고 이영희와는 50년 이상 됐다”고 말한다.

한편 정영숙은 과거 사우나에서 쓰러진 아찔한 경험을 고백한다. “물속에 있다가 나오면 머리가 핑 돈다”며 “사우나에서 한두 번 쓰러지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혈관 건강 관리가 고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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