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자필 편지로 전한 결혼 소감…"오래 함께하고 싶어" [MHN:피드]

박선하 2026. 9. 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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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결혼 소감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8일 백진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진희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백진희는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만난 연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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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믿기지 않지만 결혼한다…더 좋은 모습 보일 것"
출처:백진희 SNS

(MHN 박선하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 소감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8일 백진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진희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게시글에는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날에 행복한 꽃길 가득하기를", "최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시겠네요", "두 분의 매일이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만난 연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결혼 후에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다. 배우 활동과 유튜브 채널 운영도 계속 이어간다.

백진희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예비신랑을 둘러싼 이야기도 직접 밝혔다. 그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업과 금융과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런 건 아니다"라며 일각에서 나온 재력가설에 선을 그었다.

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재미있는지를 알려준 사람"이라며 "그게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래를 이야기하게 됐다. 저에게 큰 안정감을 줘서 결혼을 자연스럽게 결심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출처:백진희 SNS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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