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김보라, 44세에 자연임신 “첫째 출산 후 피임 안 해‥남편과 화해한 날 둘째 생겨”

하지원 2026. 9. 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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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44세에 둘째를 임신한 소회를 밝혔다.

김보라는 첫째 출산 후 일부러 피임을 하지 않았다며 둘째 계획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으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전했다.

김보라는 "다들 '아우~~ 뱃속에 있을때기 좋을때야~~' 했지만 난 출산 후가 훨씬 좋았다. 산후우울증은 와닿지 않았어도 산전우울증은 정말 와닿았다. 출산 후 아기를 보는건 너무 좋은데 그 전인.. 임신기간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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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소셜 계정 캡처
김보라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44세에 둘째를 임신한 소회를 밝혔다.

9월 8일 김보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만 42세의 나이에 둘째를 얻게 된 과정을 담은 긴 글을 올렸다.

김보라는 첫째 출산 후 일부러 피임을 하지 않았다며 둘째 계획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으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임신 기간 동안 느꼈던 심적 부담감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보라는 "다들 '아우~~ 뱃속에 있을때기 좋을때야~~' 했지만 난 출산 후가 훨씬 좋았다. 산후우울증은 와닿지 않았어도 산전우울증은 정말 와닿았다. 출산 후 아기를 보는건 너무 좋은데 그 전인.. 임신기간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매달 임신테스트기에 한 줄이 뜰 때마다 내심 안도하는 복잡한 심경이 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보라는 사소한 오해로 며칠간 대화가 단절되었다가 화해하던 날 둘째가 찾아왔음을 직감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이를 주신다면..지금일 것 같았다"고 감격을 전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8년간 교제한 끝에 2021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김보라는 둘째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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