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홍대 공대 4학년 때 자퇴"…유재석 "끈기 없네, 그 정도면 후배와 남남" 폭소 (틈만나면,)

김소영 2026. 9. 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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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대학 자퇴 경험을 고백하며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홍대의 틈친구'로 주우재와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대 거리를 탐방했다.

이어 홍대 거리를 잘 안다며 소개에 나선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그 정도는 우리도 안다"라고 타박했고, 주우재는 "다시는 나 부르지 말라"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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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애착 동생 주우재와 만남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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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모델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대학 자퇴 경험을 고백하며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홍대의 틈친구'로 주우재와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대 거리를 탐방했다.

이날 홍대 거리를 거닐던 주우재는 "저는 기계공학과 출신이다. 4학년 2학기 때 잠시 휴학했다가 데뷔하면서 한 학기를 남겨두고 자퇴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유재석은 "끈기가 없다. 그렇게 끈기가 없으면 안 된다"라고 일갈했다. 주우재는 "재석 형도 서울예대 자퇴하시지 않았냐"라고 즉각 반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어 홍대 거리를 잘 안다며 소개에 나선 주우재에게 유재석은 "그 정도는 우리도 안다"라고 타박했고, 주우재는 "다시는 나 부르지 말라"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또한 주우재는 지나가는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저의 대학 후배들로 추정되는 분들"이라고 반겼지만, 유재석은 "졸업도 못 하지 않았냐"라고 꼬집었다. 옆에 있던 존박 역시 "졸업을 안 했으면 사실상 남이다"라고 거들어 주우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존박 역시 해외 대학교 재학 중 '슈퍼스타K2' 출연을 계기로 한국에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를 자퇴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존박이 "결혼 4년 차이고 현재 35개월 된 딸이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자 MC 유연석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홍대의 한 건물에 위치한 쇼호스트 아카데미를 찾아 첫 번째 '틈친구'인 이빛나·고연욱 부부와 만남을 이어갔다.

한편, '틈만나면,' 시즌5는 연일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56회는 4.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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