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건우 헬멧 강타…NC 불펜 김진호, 공 4개 만에 헤드샷 퇴장

문채현 기자 2026. 9. 8.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진호가 올 시즌 15번째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김진호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회 등판해 롯데 박건우의 헬멧을 맞혔다.

그는 팀이 3-5로 밀리던 6회초 마운드에 올랐고, 첫 상대였던 조세진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뒤 박건우를 상대했다.

NC는 김태경을 마운드에 올려 6회초 무사 1, 2루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진호가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불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9.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진호가 올 시즌 15번째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김진호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회 등판해 롯데 박건우의 헬멧을 맞혔다.

그는 팀이 3-5로 밀리던 6회초 마운드에 올랐고, 첫 상대였던 조세진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뒤 박건우를 상대했다.

하지만 김진호가 던진 초구 시속 144㎞ 직구는 박건우의 머리 방면으로 향했고, 박건우는 피할 새도 없이 타구에 맞았다.

큰 충격을 받은 박건우는 그대로 타석에 쓰러졌고, 경기장에는 의료진과 구급차가 투입됐다.

다행히 박건우는 충격을 추스른 뒤 스스로 일어났고, 구급차에 직접 올라섰다. 구급차는 그를 태운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김진호는 규정에 따라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이번 시즌 15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NC는 김태경을 마운드에 올려 6회초 무사 1, 2루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