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인사이드] 법무법인 YK–동국대 일반대학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임수 기자 2026. 9. 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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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분야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YK의 법률 전문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가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대학원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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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국대서 협약식…법률자문·법률복지·지식재산권 협력
장상윤·고기동·김성섭 전 차관 등 YK 고문위원단 대거 참석

(시사저널=김임수 기자)

9월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법무법인 YK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YK 제공

법무법인 YK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분야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의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하루 전인 7일 서울 중구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렸다. YK 측에서는 강경훈 대표변호사와 함께 박재완 파트너변호사, 김지훈 수석변호사, 문자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YK 고문위원인 장상윤 전 교육부 차관, 고기동 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섭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준재 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등 4명도 협약식 자리를 함께했다. 동국대에서는 김승용 일반대학원장을 비롯해 전병훈 기획처장, 김현석 교원인사처장, 이수예 학생처장, 박정훈 연구기획본부장, 유광호 창업기술본부장이 배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법학 관련 전문·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대학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자문과 구성원 대상 법률복지, 지식재산권 보호·활용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 활용과 정보 교류도 확대한다.

배경에는 대학 연구 현장의 달라진 법률 환경이 있다. 산학협력 계약, 기술이전, 연구비 집행, 특허 귀속을 둘러싼 분쟁이 늘면서 대학이 상시적으로 기댈 법률 파트너를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대형 로펌 입장에서도 대학은 지식재산권과 창업·기술사업화 자문이 결합된 새로운 시장이기도 하다. 양 기관은 세부 협력과제를 계속 논의하고, 구체적 추진 방식은 별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YK의 법률 전문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가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대학원의 주요 현안 해결과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률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펌 인사이드 문패 이미지 ⓒ디자이너 양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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