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차' 라잇썸, 일본식 아이돌 도전기 공개…'카와이'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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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음악 시장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라잇썸은 오는 23일 일본에서 데뷔 음반을 내고 현지에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일본 시장을 목표로 기존 K팝 단체들과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라잇썸은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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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음악 시장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라잇썸은 오는 23일 일본에서 데뷔 음반을 내고 현지에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일본 시장을 목표로 기존 K팝 단체들과 차별화된 방식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1년 팬데믹 시기에 대중 앞에 나선 라잇썸은 대면 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역량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수많은 팀들이 경쟁하는 구도 속에서 입지가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라잇썸은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다큐멘터리 '리:아이돌(Re:Idol)'을 통해 현지 진출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콘셉트 준비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현지 스타일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카와이(Kawaii)' 정서다. 라잇썸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현지 화장법을 익히고 현지 작곡가의 노래와 안무를 전수받으며 특유의 분위기를 익혔다.
완성도와 실력을 앞세우는 기존 K팝의 특성과 달리 친근함을 앞세운 현지화 방식은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시도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긍정적 시각이 공존하는 가운데, 라잇썸의 이번 행보가 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라잇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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