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MG새마을금고 협의회 파크골프대회’ 춘천서 개최

안현 2026. 9. 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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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북부지역 12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광선 춘천시·홍천·철원·화천·양구군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춘천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이건목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임규현 춘천시파크골프협회장, 이봉은 화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부회장), 양봉현 소양강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총무), 김선호 북춘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계영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협의회 소속 1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과 강원 각 지역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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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2회 MG춘천권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개회식이 8일 춘천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김정호 기자

강원 영서 북부지역 12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2026년 제2회 MG새마을금고 춘천시·홍천·철원·화천·양구군 협의회 파크골프대회’가 8일 춘천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협의회 소속 12개 새마을금고 회원 간 교류와 건강 증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288명을 포함해 임직원과 내외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광선 춘천시·홍천·철원·화천·양구군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춘천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이건목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임규현 춘천시파크골프협회장, 이봉은 화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부회장), 양봉현 소양강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총무), 김선호 북춘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계영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협의회 소속 1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과 강원 각 지역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박광선 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늘 한결같은 신뢰를 보내준 회원들의 성원이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든든한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건목 본부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파크골프는 새마을금고의 지역 상생 가치와 닮아 있다”며 “회원들의 성원으로 서민금융기관의 위상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강원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강균 회장은 “오늘의 주역인 회원들이 마음껏 즐기며 그간의 노고를 덜어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춘천시체육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회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규현 회장은 “파크골프와 새마을운동은 모두 협동과 공동체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녀부 18홀 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개인별 1∼5위와 홀인원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 등 총 645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도 진행됐으며, MG새마을금고복지회는 선수단에 파크골프공 400개를 지원했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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