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본격화…"최적의 유치 전략 추진"

김광호 2026. 9. 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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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본사와 경마공원의 관내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성 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우리 시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이천시가 가진 강점을 살려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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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본사와 경마공원의 관내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를 위해 전날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열고 유치 여건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앞으로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 접근성 및 도시계획과 연계성, 환경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시가 보유한 교통과 산업, 관광 분야 지역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한국마사회 본사와 경마공원을 유치할 경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 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우리 시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이천시가 가진 강점을 살려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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