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8년까지 반월·시화 산단에 ‘AI 전환 실증산단’ 구축

박재우 2026. 9. 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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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산시는 2028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반월·시화 산단을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제조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시화산단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해 온 핵심 기반"이라며 "AX를 통한 생산 혁신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실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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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산시는 2028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반월·시화 산단을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제조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제조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원시동 신안산 비즈스타 복합지식산업센터에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AX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센터에는 개방형 연구실(오픈랩)을 갖춰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제조 기술을 직접 시험하고 공정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대학과 연구 기관도 오픈랩을 활용해 기업의 현장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거나 실증하게 됩니다.

안산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임차 공간에서 AX 종합지원센터를 2년여 동안 운영한 뒤 2028년 말에는 성곡동에 지상 3층, 연면적 2천600㎡ 규모의 ‘AX 혁신지원센터’ 청사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단 내 제조기업 2곳을 인공지능(AI) 선도공장으로 선정해 생산 여건을 최적화하고, 자율 이동로봇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제조 공장으로 탈바꿈할 방침입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시화산단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해 온 핵심 기반”이라며 “AX를 통한 생산 혁신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실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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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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