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성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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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이 자신만의 움직임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무대가 원주에서 펼쳐졌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는 "장애 아동·청소년이 예술교육의 참여자를 넘어 자신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 경험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창작, 공연 등 지속적인 예술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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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신체·감각 담은 현대무용 선보여

장애 아동·청소년이 자신만의 움직임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무대가 원주에서 펼쳐졌다.
트러스트아트프로덕션은 지난 6일 원주 유알컬처파크에서 ‘몸, 그 이후의 움직임’ 성과공연을 열었다. 강원문화재단 ‘2026년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장애 아동·청소년 11명과 전문 무용수 4명이 참여했다. 지난 6월부터 이어온 예술교육을 바탕으로 각자의 신체적 특성과 감각에서 비롯된 움직임을 개인·소그룹·전체 무대로 확장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는 “장애 아동·청소년이 예술교육의 참여자를 넘어 자신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 경험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창작, 공연 등 지속적인 예술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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