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vs“보이콧”…뉴진스 해린 첫 공식석상에 엇갈린 팬심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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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린의 공식석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를 위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진스가 양분된 팬덤을 하나로 봉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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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입고 등장한 그는 “뉴진스 해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팬들의 환호에 “고마워”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덤 내부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다니엘의 탈퇴와 별개로 멤버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팬들은 “오랜만에 볼 수 있어 기쁘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5인 완전체를 지지하는 팬들은 현 어도어 체제에서 이뤄지는 활동에 보이콧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법원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멤버들의 거취가 갈렸다.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지만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민지의 거취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지난 7월 공개된 데뷔 4주년 스페셜 필름에 민지·하니·해린·혜인 4인이 함께 등장하면서 4인조 복귀에 무게가 실린 상황이다.
해린의 공식석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를 위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진스가 양분된 팬덤을 하나로 봉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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