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지역농가 소득’…캠코 강원본부, 양구 해안면 공익형 사과과수원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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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강원지역본부는 8일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양구군 해안면 흙탕물 저감과 작목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만대지구(펀치볼) 주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적극 추진됐으며, 기후위기로 사과 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농가 소득창출 기대와 소양호 녹조저감을 위한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데 관계기관들이 뜻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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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내 다년생 작물(사과나무) 전환…소양호 녹조저감 전환점 마련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8일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양구군 해안면 흙탕물 저감과 작목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만대지구(펀치볼) 주민참여 리빙랩을 통해 적극 추진됐으며, 기후위기로 사과 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농가 소득창출 기대와 소양호 녹조저감을 위한 흙탕물 발생을 줄이는데 관계기관들이 뜻을 함께하며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랭지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편,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해 환경과 농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4개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작목 전환 지원을 위한 국·도비 등 재원 확보 △사업 추진 및 사후관리 △국유지 내 다년생 작물 재배를 위한 대부 지원 △친환경 농법 보급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국유재산 관리기관으로서 작목 전환 대상 국유지의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다년생 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국유지 대부와 행정절차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양호 상류 수질개선의 대전환점을 마련해 녹조저감 등 수질관리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갈경래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캠코가 보유한 국유재산 관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랭지밭의 성공적인 작목 전환과 소양호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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