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24시] 생성형 AI 시대 직업·인재상은…‘밀양시민대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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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연다.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으며,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직업 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이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우리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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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480곳서 ‘반찬 고(GO)!’ 시범 운영
(시사저널=영남본부=박기홍 기자)
경남 밀양시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30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연다.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으며,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직업 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이다. 신 교수는 교육심리와 미래 교육 분야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신 교수는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짚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핵심 역량을 설명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의 진로와 교육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밀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우리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공공배달앱 평가 18개 시·군 1위…5000만원 확보
경남 밀양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배달앱 활성화 정도와 지역경제 활력 기여도, 활성화 노력도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할인 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포스터·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배달대행사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눴다.
지역축제 현장에서는 신중년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구성된 공공배달앱 서포터스와 함께 '배달의 광장'을 운영했다.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 배송 서비스에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연계한 시도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밀양시는 이번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관계기관이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경로당 480곳서 '반찬 고(GO)!' 시범 운영
경남 밀양시는 9~11월 지역 경로당 480곳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 '반찬 고(GO)!'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찬 고(GO)!'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에 선정됐다. 밀양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2027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배달 체계를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밀양시는 밀양시니어클럽과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밀양신활력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조리한 밑반찬 2종을 각 경로당에 15인분씩 배달할 예정이다. 9월에는 산내·산외·단장·상동면을 대상으로 한다. 10월에는 삼랑진·하남읍과 초동·무안·청도면, 11월에는 상남·부북면과 5개 동에서 사업을 이어간다.
밀양시는 배달 전 경로당 회장이나 총무에게 세부 일정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리·포장·배달 전 과정의 위생도 관리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반찬 두 가지를 전하는 작은 사업이지만,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며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매개체가 되도록 2027년 본격적인 사업 시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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