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네”…김혜수, 화보 속 독보적 눈빛

최승섭 2026. 9. 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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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대체 불가능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김혜수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혜수는 굵은 니트 소재의 의상과 우아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오랜 연기 인생을 진솔하게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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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코리아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대체 불가능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김혜수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혜수는 굵은 니트 소재의 의상과 우아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월을 빗겨간 듯한 독보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포즈는 왜 그가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오랜 연기 인생을 진솔하게 돌아보았다. 그는 “데뷔 직후에는 특별한 어른들의 사회에 끼어들어서, 일탈하듯 낯선 세상을 경험하는 그 기분을 사랑했어요”라며 연기를 시작하던 초창기를 회상했다.

이어 “20대 전후에는 조금씩 고개를 드는 배우로서의 자의식과 실제 내 모습이 대립해 부딪히는 그 치열한 대치를 사랑했고요. 그 이후에는 내가 갖지 못한 재능이나 매혹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연기하는 순간 그 자체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준비하고 몰두하는 시간을 더 사랑했죠”라며 연기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혜수는 “돌이켜보면 이 모든 시간들이 얽히고 진화하며 성장해온 것 같아요”라며 지난날을 매듭지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지난 7월 31일 첫 공개된 후 총 8부작으로 제작되어 지난 9월 3일 종영하며 시청자들과 작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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