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큰 일교차 주의…전국 맑음, 동해안 강풍 동반 비

2026. 9.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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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으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해 비가 내리겠는데요.

다만 동해안은 다시 비가 찾아오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해안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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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으로는 강한 바람을 동반해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땡볕 아래에선 뜨겁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아침 선선하게 출발했습니다.

봉화와 태백 등, 내륙 곳곳은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돌며,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는데요.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9.7도로 올라 있습니다. 하루 새 기온은 10도에서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다시 비가 찾아오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오기 시작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5에서 10mm, 강원 동해안에 5에서 20mm로 많은 편은 아니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해안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고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모레 목요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공기가 한층 더 선선해지겠습니다.

해상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매우 높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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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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