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리스트, 청담에 韓 첫 정규 매장 오픈… 브랜드 협업 위한 상설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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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 명품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OnTheList)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한국 첫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온더리스트가 전 세계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 매장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과 브랜드 협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온더리스트는 2016년 홍콩에서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멤버십 전용 플래시 세일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61만 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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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리스트의 글로벌 다섯 번째 정규 매장
다양한 브랜드 협업 및 온·오프라인 연계 플래시 세일 확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 유일 명품 플래시 세일 플랫폼 온더리스트(OnTheList)는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한국 첫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온더리스트가 전 세계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 매장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과 브랜드 협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정규 매장은 단순한 할인 판매 공간을 넘어 온더리스트가 엄선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브랜드와 상품이 돋보이도록 했으며, 행사 목적에 따라 공간 구성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갖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안전하게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플래시 세일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델핀 르페(Delphine Lefay) 온더리스트 CEO는 “서울 정규 매장은 온더리스트가 전 세계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 매장으로, 온더리스트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에서 첫 정규 매장을 선보이게 된 만큼, 앞으로 한국 시장의 특성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와 플래시 세일을 소개하며 온더리스트만의 쇼핑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 기업가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해낸 한국 팀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더리스트는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상하이, 베이징, 태국,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1060만 개 이상의 상품이 폐기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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