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후드+새깅룩으로 공원 산책 ‘포착’…팬들 “승리의 여신”

김감미 기자 2026. 9. 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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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SNS.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편안한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자신의 SNS에 “Monday blues(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리나 SNS.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공원을 배경으로 회색 후드 집업과 블랙 크롭 톱, 조거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을 선보였다. 여기에 큼직한 링 귀걸이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카리나 SNS.

특히 팬츠를 낮게 내려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속옷 밴드가 드러나는 새깅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후드를 머리에 걸치거나 자연광 아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카리나 SNS.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카리나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독감 걸려서 아팠는데 사진 보고 나았다”, “승리의 여신”,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와 6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SYNK : COMPLæXITY)’ 공연을 마쳤다.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에스파는 내년 2월까지 북남미와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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