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608번지 첫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 본격화

정준영 2026. 9.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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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창동 608번지 일대를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추진하고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지역생활권과 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개발 방안 마련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단을 구성한다.

김동욱 구청장은 "경제·교통·주거·복지 전반을 혁신하는 '도봉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재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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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창동 608번지 일대를 도봉구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첫 사례로 추진하고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6만6천395㎡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창동 608번지 일대는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약 80%가 넘을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낡은 곳이다. 지난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지난 2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24개월에 걸쳐 ▲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 주민의견 수렴 ▲ 정비계획안 수립 ▲ 신속통합기획 관련 사항 검토 ▲ 추정분담금 산정 ▲ 주민의견조사 등을 진행한다.

동북권 발전계획과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생활권과 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개발 방안 마련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단을 구성한다.

김동욱 구청장은 "경제·교통·주거·복지 전반을 혁신하는 '도봉대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재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동 60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위치도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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