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하객룩으로 '30년 전 드레스' 입었다…팝스타 절친 결혼식서 포착 [MD★스타]

박서연 기자 2026. 9.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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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비아 보네티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절친 결혼식의 하객룩으로 화제다.

미국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맷 챔피언과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의 결혼식이 최근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 두 사람의 절친인 제니가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부 타비아 보네티는 자신의 계정에 하객으로 참석한 제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연한 연두빛 컬러에 비대칭적인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웨스턴 스타일의 부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하객룩으로 숲속 요정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 제니다.

/ 타비아 보네티

제니가 선택한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1997년 S/S 쿠튀르 컬렉션 중 하나다. 무려 30년 전 공개된 빈티지 명품 드레스를 트렌디한 하객룩으로 승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지난 달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을 발매했으며, 피지컬 EP는 오는 10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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